포임타운 안내 고달픈 인생길에서 우리는 휴식이 필요하며 영혼의 상처를 치유할 쉼터와 내마음의 노래가 필요합니다. 포임타운은 영원속에서 기적같은 확률로 무한한 우주속의 특별히 아름다운 지구에 태어났기 때문에 마땅히 행복을 누려야할 영혼들이 세파에 부대끼며 상처받고 낙심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위로하고자 만든 사이트입니다. 포임타운을 만든지 어언 8 년이 흘렀읍니다. 그동안 많은 독자들이 포임타운의 시를 사랑해주고 격려해주고 읽을수록 마음이 정화되고 소망을 갖게되고 새힘을 얻는다고 말할때마다 포임타운을 만든 보람을 느낌니다. 아무쪼록 포임타운이 여러분들이 괴로울때 찾고싶은 편안한 안식처, 영원한 힐링사이트로 자리잡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에 계신 시를 사랑하는 분들이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 사이트 poemlove.co.kr 을 자주 방문하듯이 미주교포가 제작한 시 웹사이트 poemtown.com 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읍니다.
이메일: poemtown@yahoo.com 알림 포임타운의 시를 독자 여러분들이 소개하거나 인용할수 있읍니다.하지만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내용을 바꿔 게재하는것은 불법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