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41) <<< >>>
|
작자의 말
인생에는 누구나 절망과 위기가 찾아온다. 그리고 어려움과 고통이 따른다. 내가 받는 고통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받은 고통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때 어려움을 이길수있다.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과 영광된 하늘나라에 대한 확신으로 이겨나갈수있다. 결국 인간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확신을 통해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고 그사랑을 통해 자기가 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다른사람에게도 사랑을 나누어 줄수있다. 내가 가장 어려울때 어둠속의 빛이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신앙의 힘을 길러야한다. |